정지웅, 어린 시절 방송 출연과 관심을 돌아보다
핵심 요약
정지웅이 어린 시절 방송 출연 후 받은 관심이 처음에는 불편했다고 밝혔다. 중·고등학생 시기를 지나며 대중의 관심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으로 얼굴을 알린 정지웅은 2022년 서울대 인문대학에 합격했다.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어린 시절 방송 활동을 하며 주변의 관심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정지웅은 10일 방송된 KBS ‘말자쇼’에서 처음 방송에 나갔을 때는 방송국에 놀러 간다는 생각으로 출연했다고 당시의 기억을 되짚었다.
어린 정지웅에게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관심이 처음부터 편안했던 것은 아니었다.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고 귀엽다며 몸을 만지는 행동을 하는 상황이 당시에는 좋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방송을 놀이처럼 받아들였던 첫인상과 대중의 직접적인 반응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던 셈이다.
정지웅은 성장하면서 자신을 알아봐 주는 관심을 바라보는 마음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시기를 거치며 그런 관심이 매우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고, 현재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 불편하게 느꼈던 경험을 시간이 흐른 뒤 새로운 시선으로 받아들이게 된 변화다.
정지웅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배우 정은표의 아들로 방송에 모습을 보였던 그는 이후 학업을 이어가 2022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합격했다. 이번 ‘말자쇼’에서는 첫 방송 출연 당시의 기억부터 성장 과정에서 달라진 마음까지 직접 되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