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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밀리의서재 대표, 보유 주식 1만5000주로 확대
핵심 요약
정재욱 밀리의서재 대표가 회사 주식 50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취임 직후 매입분을 포함한 보유 주식은 총 1만5000주가 됐다. 밀리의서재는 1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한다.
정재욱 kt 밀리의서재 대표가 회사 주식 50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였다. 정 대표가 취임한 뒤 직접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연이은 매수로 정 대표가 보유한 밀리의서재 주식은 모두 1만5000주로 늘어났다.
정 대표는 지난 5월 취임 직후 밀리의서재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이후 5000주를 더 확보하면서 첫 매입 물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주식을 추가했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매입에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과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경영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밀리의서재는 2022년 2분기에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선 이후 올해 1분기까지 1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콘텐츠 구성을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경쟁사와 구별되는 사업 역량을 갖추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회사는 정 대표의 추가 주식 매입을 주주와 고객을 상대로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분명히 한 행보로 보고 있다. 밀리의서재는 앞으로 신규 매출 채널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