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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대표, 취임 뒤 두 번째 주식 매수
핵심 요약
정재욱 KT밀리의서재 대표가 회사 주식 5천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난 5월 취임 직후 1만주를 산 데 이은 두 번째 매입이다. 취임 후 누적 매입 물량은 1만5천주로 늘었다.
정재욱 KT밀리의서재 대표가 10일 회사 주식 5천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 이번 거래는 정 대표가 취임 이후 직접 진행한 두 번째 자사주 매입으로, 앞선 매수 물량까지 합치면 취임 후 사들인 회사 주식은 모두 1만5천주다.
정 대표는 지난 5월 취임한 직후에도 KT밀리의서재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5천주를 더 사들이면서 취임 직후 시작한 자사주 매입을 한 차례 더 이어갔다. 두 거래 모두 시장에서 회사 주식을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첫 매입은 정 대표가 경영을 맡기 시작한 시점에 진행됐으며, 이번 추가 매입은 그 뒤 같은 방식으로 단행됐다. 최초 매입 규모는 1만주, 두 번째 매입 규모는 5천주로 확인됐다. 추가 거래 물량은 첫 매입 물량의 절반에 해당한다.
KT밀리의서재는 이번 주식 추가 매수가 주주와 고객을 상대로 책임 경영 의지를 다시 분명히 한 행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가 취임 직후에 이어 추가 매입에 나선 만큼, 회사는 두 차례 장내 매수를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연속된 조치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