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2’서 특임고문 변신
핵심 요약
정우성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 장건영으로 돌아온다. 검사직 박탈 후 9년을 보낸 장건영은 백기태를 무너뜨리기 위한 반격에 나선다. 총 6개 에피소드는 9월 9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배우 정우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 장건영으로 복귀해 현빈이 연기하는 백기태와 다시 대립한다. 7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검사직을 잃었던 장건영이 9년의 공백을 지나 새로운 지위로 권력의 중심부에 돌아온 모습이 담겼다.
스틸 속 장건영은 짙어진 수염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지난 세월의 흔적을 드러낸다. ‘특임고문 장건영’이라는 명패 앞에 앉은 모습에서는 검사 시절보다 냉철하고 무게감 있는 분위기가 강조됐다. 상대의 의중을 살피는 듯한 날카로운 표정도 백기태를 겨냥한 역공이 본격화할 것임을 보여준다.
시즌1에서 검사였던 장건영은 광기에 가까운 집념으로 백기태를 추적하며 치열하게 맞섰지만 결국 패배해 검사직을 박탈당했다. 시즌2는 그로부터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다룬다. 장건영은 다시 맞설 순간을 기다린 끝에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기 위한 반격에 나선다.
검사직 박탈 이후 장건영이 어떤 과정을 거쳐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이 됐는지, 백기태를 무너뜨리려고 무엇을 준비했는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 정우성은 ‘서울의 봄’, ‘아수라’, ‘더 킹’, ‘강철비’ 시리즈, ‘증인’, ‘헌트’, ‘보호자’,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에 이어 오랜 시간 복수를 준비한 인물의 변화를 연기한다. 총 6개 에피소드는 9월 9일 2편을 시작으로 16일과 23일 각각 2편씩 디즈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