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유정연으로 스크린 도전 나선다
핵심 요약
정연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본명 유정연으로 활동하며 트와이스 활동도 계속 이어간다.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을 확정해 스크린 데뷔를 앞뒀다.
트와이스 정연이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뒤 배우 활동을 향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11일 정연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연은 무대에서 보여준 밝고 활기찬 모습과 달리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정연은 10일 데뷔 때부터 11년 동안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곳은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새 소속사는 정연이 배우로서 펼칠 새로운 도전과 기존 트와이스 그룹 활동을 함께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 이적 이후에도 트와이스 활동은 그대로 이어진다. 정연은 그룹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는 한편, 본명인 유정연을 내걸고 배우로서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 최근에는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을 확정하면서 첫 스크린 작품을 앞두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새 프로필과 화보 비하인드 사진은 가수 정연과 배우 유정연의 활동이 나란히 전개될 변화를 보여준다. 친언니 공승연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된 데 이어 영화 출연까지 확정된 만큼, 배우로서의 출발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도 갖춰졌다. 트와이스 활동을 유지하면서 연기 영역에 첫발을 내딛는 정연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