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바로엔터서 새 출발…트와이스 활동 지속
핵심 요약
정연이 11년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한다. 소속사를 옮긴 뒤에도 트와이스를 중심에 두고 그룹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우 도전과 기존 팀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지원할 예정이다.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11년 동안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에 나선다. 정연은 10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10대 시절부터 함께한 회사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를 옮긴 뒤에도 트와이스 멤버로서 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연은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는 데 두려움이 있었지만 자신을 믿어준 멤버들과 팬덤 원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함께해 온 트와이스 멤버와 원스, 성장 과정에 힘을 보탠 JYP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더라도 자신의 가장 큰 중심은 트와이스이며, 멤버로서 팬들 앞에 서는 일을 언제나 가장 앞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정연이 전속계약을 맺은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친언니 공승연도 소속돼 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유정연이 오랜 활동을 통해 쌓아온 세계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기존 그룹 활동도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정연은 앞으로도 트와이스 정연으로서 이어갈 활동과 유정연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일 새로운 도전을 모두 진심을 담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곁을 지키며 믿어준 팬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현하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소중한 순간들을 더 아름답게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