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아동 24명, 서울서 문화체험 나들이
핵심 요약
정선 북평지역아동센터 아동 24명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문화체험을 했다. 참가 아동들은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식사와 과자 선물을 받았다. 전국 13개 해피홈의 누적 수혜 아동은 2700여 명에 이른다.
롯데웰푸드는 12일 강원 정선군 북평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4명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초청해 ‘해피피크닉’을 진행했다. 이 센터는 빼빼로 수익금 일부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조성된 ‘롯데웰푸드 해피홈’ 13호점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건립 이후에도 시설 이용 아동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아동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있는 여러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문화 나들이를 즐겼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롯데웰푸드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해 식사를 공동으로 준비하고 과자 선물도 제공했다. 센터 시설 지원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아동들이 평소 생활권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일정이다.
해피피크닉은 롯데웰푸드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해피홈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해피홈은 빼빼로 브랜드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첫 시설은 2013년 전북 완주에 들어섰으며 이후 매년 한 곳씩 설립이 이어졌다. 회사는 건물을 조성하는 데서 지원을 끝내지 않고 센터 아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도 지속하고 있다.
현재 해피홈은 강원 영월과 정선, 경북 예천, 충남 홍성, 부산 사하구 등 전국에서 모두 1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아동은 지금까지 누적 2700여 명이다. 롯데웰푸드는 해피홈과 해피피크닉을 통해 빼빼로가 지닌 나눔의 가치를 아동들과 공유하고, 브랜드가 받은 사랑을 사회에 계속 환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