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국·과장급 인사 단행
핵심 요약
정부 여러 부처에서 8월 10일 자 국·과장급 인사가 실시됐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청년정책과 국민 안전 분야를 포함한 보직을 정했다. 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는 임용과 전보를, 법제처는 산업통상부 파견을 단행했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법제처에서 8월 10일 자 주요 인사가 실시됐다. 이번 인사에는 국장급과 과·팀장급, 서기관이 포함됐으며, 청년정책과 정무기획, 디지털소통, 국민 안전, 산업정책, 어업인 안전 등 여러 분야의 보직이 새로 정해졌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에서는 방진아 청년정책기획관, 이순아 청년정책협력관, 손진욱 정무기획비서관, 이화원 디지털소통비서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자살예방총괄국장에는 박용우, 행정안전부 국민생명안전기획단 안전관리국장에는 김종진이 배치됐다.
같은 기관의 과·팀장급 인사로 송호근 평가관리팀장과 최서락 청년정책지원과장이 임명됐다. 행정안전부 국민생명안전기획단 피해지원총괄과장에는 최태용이 배치됐다. 청년정책 관련 보직은 국장급 기획관·협력관과 과장급 지원과장으로 나뉘었고, 국민생명안전기획단 인사는 안전관리국장과 피해지원총괄과장을 포함했다.
행정안전부는 김재환을 국장급 비상안전기획관으로 임용하고, 과장급 전보를 통해 박희건을 행정제도과장, 고종신을 주소정보혁신과장에 배치했다. 산업통상부는 남명우를 국장급 산업정책관으로 전보했으며, 해양수산부는 구본찬을 과장급 어업인안전기획과장으로 옮겼다. 법제처 서기관 유선열은 산업통상부로 파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