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정광호 제36대 고령부군수, 읍·면 목소리 군정 반영
핵심 요약
정광호 제36대 고령군 부군수가 11일 취임했다.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제시했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 주요 부서와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을 거쳤다.
정광호 제36대 고령군 부군수가 11일 취임해 군민의 일상이 이어지는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부군수는 행정의 중심을 현장에 두고 주민과 소통하면서 지역의 요구를 군정에 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정 부군수는 읍·면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발전을 이루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취임과 함께 밝힌 구상에는 일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살피고 이를 행정에 연결하겠다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원칙이 담겼다.
김천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96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경상북도의 여러 부서를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에너지정책과와 물산업과에서 근무했고,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과 맑은물정책과를 거쳐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을 지낸 뒤 고령군 부군수로 자리를 옮겼다.
정 부군수는 공직 생활 동안 조직 내 상하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었으며,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읍·면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추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