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멕시코 시장서 현지 여성에게 스페인어 사랑 고백 받아
핵심 요약
전현무가 멕시코 시장에서 현지 여성으로부터 스페인어 사랑 고백을 받았다. 여성은 "너와 사랑에 빠졌다. 한국에 갈 것"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당황했다. 김숙은 멕시코에서도 통하는 전현무의 글로벌 인기에 감탄했다.

49세 싱글남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에서 한 여성으로부터 열렬한 사랑 고백을 받았다. 1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는 정호영 셰프와 함께 멕시코 몬테레이의 재래시장 '메손 에스트레야'를 방문했다. 시장 투어 중 갑자기 나타난 현지 여성이 전현무를 붙잡고 스페인어로 쉴 새 없이 말을 걸었고, 전현무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 여성의 스페인어는 전현무를 향한 사랑 고백이었다. 뒤늦게 통역을 통해 그녀가 "너와 사랑에 빠졌어. 네 나라인 한국에 갈 거야, 나 한국 너무 좋아"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튜디오는 흥분에 휩싸였다. 전현무는 깜짝 놀라며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초고속 로맨스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멕시코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보다"라며 멕시코에서도 통하는 전현무의 글로벌 인기에 감탄했다. 한편 최근 MBC '전참시'에서는 전현무가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원진아와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진아는 전현무의 언급에 감사해 연락했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관련 질문에 부끄러워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전현무가 멕시코 여성의 애정 공세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문의 여성의 정체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전현무의 예상치 못한 해외 인기를 실감케 하는 동시에, 그가 앞으로 보여줄 로맨스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