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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점, 혜택·문화 결합한 열흘간의 축제
핵심 요약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전주사랑 쇼핑축제를 연다. 품목별 할인과 사은품·상품권 증정에 빵, 디저트, 캐릭터 굿즈 행사를 더한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한 작품 전시도 백화점 주요 공간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구매 혜택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구성한 ‘전주사랑 쇼핑축제’를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행사는 상품 구매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뿐 아니라 먹거리와 캐릭터 상품, 문화예술 작품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 기간에는 품목별 할인 행사가 이어지며, 구매 조건에 맞춰 사은품과 상품권도 제공된다. 전주점은 쇼핑 혜택을 중심에 두면서도 매장 곳곳에서 서로 다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구성을 넓혀, 단순 판매 행사와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먹거리 행사인 ‘빵지순례’ 코너에는 빵과 디저트 맛집이 한자리에 모인다. 개성 있는 캐릭터 상품을 소개하는 ‘캐릭터 올스타전’도 별도로 마련된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한 작품 전시는 백화점 주요 공간에서 진행돼 쇼핑 동선 안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할인과 증정 행사, 빵·디저트, 캐릭터 굿즈, 지역 문화예술 전시를 하나의 일정으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최동희 전주점장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행사를 준비했다는 취지를 밝히고,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는 매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