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새 대표 선임 착수…25일 접수 마감
핵심 요약
전주문화재단이 신임 대표이사와 비상임 이사 2명을 공개 모집한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8월 25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전주문화재단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책임경영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지원서는 10일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새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하고 경영 성과에 책임을 지는 한편, 전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신규 사업 개발을 포함한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대표이사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선임 과정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이사장이 후보자를 추천하고 전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이 확정된다. 면접 단계에서는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질의응답도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직무 전문성과 경영 능력, 리더십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자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과 식견을 갖추고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재단은 대표이사 공모와 함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할 비상임 이사 2명도 공개 모집하며, 해당 직위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공모의 세부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전형 관련 내용은 전주문화재단과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인사는 정해진 접수 마감 시각까지 관련 절차를 마쳐야 한다. 공모와 선임 절차에 관한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 전화 063-281-151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