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혁신 성과평가 6년째 최고등급
핵심 요약
전주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6회 연속 S등급을 받았다. 학사구조 개편과 학생지원 시스템 구축, 교육과정 재설계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사업비 109억원을 확보해 2019년 이후 누적 사업비가 667억원에 이르렀다.
전주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6회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호남권 대학 중 6차례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대학은 전주대가 유일하다. 전주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비 109억원을 확보했으며, 2019년 이후 받은 누적 사업비는 667억원으로 집계됐다.
평가에서는 지역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첨단·특성화 분야 학사구조 개편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학생이 전공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와 함께 학생의 생애주기에 맞춘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마련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성공 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기초학문 교육과정을 다시 설계하고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대학이 설정한 5개 자율성과지표는 모두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 같은 지표 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도 A등급을 받으면서 학사제도와 교육과정뿐 아니라 학생지원 및 성과관리 체계 전반의 혁신 결과를 함께 인정받았다.
류두현 총장은 이번 성과가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사제도, 교육과정, 학생지원, 성과관리 체계를 개선해 온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전주대는 확보한 사업비와 평가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확산과 지역·산업 환경의 변화에 앞서 대응하는 방향으로 관련 교육체계와 혁신 과제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