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전주 효자동 음식점 불…점주 병원 이송
핵심 요약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음식점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자체 진화에 나선 20대 점주가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음식점 35㎡와 주방용품이 타 1천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10시 5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발생 약 30분 만에 모두 꺼졌다. 화재 당시 음식점 점주는 불길을 잡기 위해 자체 진화에 나섰다.
불을 끄려던 20대 점주 A씨는 이 과정에서 1도 화상을 입었다. A씨는 화재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확인된 인명 피해는 자체 진화를 시도한 점주의 화상으로 파악됐다.
불이 번지면서 음식점 내부 가운데 35㎡가량과 주방용품이 탔다. 소방서가 현장에서 파악한 재산 피해 규모는 약 1천300만원이다. 인명 피해와 함께 영업 공간 일부 및 내부 집기에 대한 물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에서 불이 시작된 경위와 구체적인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화재 발생 시각과 진화까지 걸린 시간,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가 확인됐으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결과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