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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농수산물시장 화재 수습에 5억원 투입
핵심 요약
행정안전부가 전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수습을 위해 전주시에 5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화재 잔해물 처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에 사용된다. 전주시는 추석 명절을 고려해 시장 정상화와 피해 수습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가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전주시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결정은 지난 9일 발생한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행안부는 12일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사용 목적을 공개했다.
전주시에 교부되는 5억원은 화재 현장에 남은 잔해물을 처리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데 쓰인다. 지원금의 용도가 피해 현장 정리와 안전 확보에 맞춰진 만큼 전주시는 해당 범위 안에서 화재 수습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둔 시점에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행안부는 현장 수습이 지연되지 않도록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를 투입하고, 피해를 본 시장이 조속히 정상화돼 상인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원금이 시장 정상화와 피해 상인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전주시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고려해 잔해물 처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등 피해 수습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