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축구장서 지역 밀착 행보
핵심 요약
전북은행이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JB파트너데이를 열었다. 임직원 약 500명과 임직원 자녀 22명이 응원단과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했다. 전북은행은 공식 파트너십 체결과 쏙버스 이벤트를 통해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넓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FC와 FC서울의 홈경기에 맞춰 ‘JB파트너데이’를 열었다.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협력 관계를 다지고 도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전북은행 임직원 약 500명이 참여해 경기장 안팎에서 응원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전북은행과 전북현대모터스FC의 공식 파트너십 협약식이 진행됐다. 박춘원 전북은행장과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선수단을 격려한 뒤 시축자로 나섰다. 전북은행 임직원 자녀 22명은 선수들의 경기장 입장을 돕는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했으며, 임직원 응원단은 관중석에서 함께 경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의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금융’이라는 전북은행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전북은행은 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전북현대모터스FC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에게 축구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외 행사장에서는 이동점포 ‘쏙버스’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 전북은행은 금융 서비스를 알리는 이동점포를 현장 접점으로 활용해 관중의 참여를 이끌었다. 박춘원 은행장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도민과 고객을 위한 문화 행사를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