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9개월 최고 3.80% 예금 선봬
핵심 요약
전북은행이 8월 31일까지 ‘더드림 특판예금’을 한정 판매한다. 9개월 만기는 최고 연 3.80%,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3.75% 금리가 적용된다. 판매 한도는 1,500억원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8월 한정 정기예금인 ‘더드림 특판예금’을 선보였다. 판매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체 모집액이 정해진 상품이어서 한도가 먼저 소진되면 당초 일정보다 판매가 일찍 끝날 수 있다. 개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와 일반법인도 가입할 수 있어 안정적인 금리 수익을 원하는 고객층을 폭넓게 대상으로 삼았다.
만기는 9개월과 12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9개월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3.70%이며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3.80%가 적용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 연 3.65%, 최고 연 3.75%로 운용된다. 우대금리는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가입자에게 0.1%포인트가 제공되며, 이 조건을 반영하면 각 만기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계좌당 최소 100만원이고, 고객 한 명이 맡길 수 있는 금액은 최대 50억원이다. 전체 판매 한도는 1,500억원으로 설정됐다. 판매 기간이 8월 말까지 남아 있더라도 모집액이 1,500억원에 도달하면 신규 가입은 종료된다. 가입 희망자는 선택한 만기와 마케팅 활용 동의 여부에 따라 실제 적용 금리가 달라지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상품은 예금과 적금처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금융상품을 찾는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다. 특히 9개월 만기는 1년보다 짧은 기간에 최고 연 3.8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북은행은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고려해 금리 혜택을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