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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행BOK열차팀, 기준금리 모의결정 금상
핵심 요약
한국은행이 지역예선 최우수상 7개 팀을 대상으로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을 열었다. 전북대 행BOK열차팀이 금상, 부산대 BOK구센터팀이 은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에게 한국은행 총재 명의 표창장과 포상금이 전달됐다.
한국은행은 12일 올해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결선을 열고 지역예선을 통과한 대학생 팀들의 기준금리 모의 결정과 발표 내용을 심사했다. 지역예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7개 팀이 결선에 올라 8월 기준금리를 주제로 각 팀이 마련한 결정 내용을 발표하며 경쟁했다.
결선 심사에는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와 주요 부서의 부서장 등 모두 4명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전북대학교 행BOK열차팀이 금상을 차지했고, 부산대학교 BOK구센터팀이 은상을 받았다. 동상 수상팀에는 동국대학교 골디락스팀과 강남대학교 유비무환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은 충북대학교 BOK받아유팀, 영남대학교 BOK학생팀, 한국외국어대학교 행BOK금리팀에 각각 돌아갔다. 이로써 지역예선 최우수상 자격으로 전국결선에 진출한 7개 팀 모두 금상과 은상, 동상, 장려상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은행은 금상 1개 팀과 은상 1개 팀, 동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으로 나눠 결선 결과를 확정했다. 각 수상팀 참가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이 전달됐다. 이번 전국결선은 8월 기준금리 모의 결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상까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