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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행BOK열차’, 통화정책 모의결정 금상
핵심 요약
전북대 ‘행BOK열차’팀이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 결선에서 금상을 받았다. 부산대팀은 은상, 동국대팀과 강남대팀은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 149개 팀 가운데 지역 예선 최우수 7개 팀이 기준금리 모의 결정으로 결선 경쟁을 펼쳤다.
전북대학교 ‘행BOK열차’팀이 한국은행의 ‘2025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 결선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출전한 149개 팀 가운데 예심과 지역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7개 팀이 최종 경쟁을 벌였으며, 수상 결과는 12일 공개됐다.
은상은 부산대학교 ‘BOK구센터’팀에 돌아갔다. 동상 수상팀에는 동국대학교 ‘골디락스’팀과 강남대학교 ‘유비무환’팀이 이름을 올렸다. 금·은·동상 수상자들에게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됐다.
대회에는 모두 149개 팀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58개 팀이 예심을 통과해 지역 예선에 진출했다. 각 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7개 팀은 12일을 기준으로 전날 열린 전국 결선 무대에 올라 통화정책 판단 능력과 발표 내용을 놓고 경쟁했다.
결선 참가팀들은 국내외 금융·경제 동향과 향후 전망에 관한 자료를 분석해 8월 기준금리를 모의로 결정한 뒤 그 근거를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답하며 자신들이 제시한 기준금리 결정과 판단 근거를 설명했다. 전북대팀은 이 과정을 거친 결선 평가에서 금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