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평생학습 193개 강좌 운영…당구·셔플댄스 신설
핵심 요약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성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6개 학부에서 193개 강좌를 운영하고 당구와 셔플댄스를 새로 개설한다. 일부 전문과정을 제외한 학부 정규수업을 청강하는 명예학생과정도 진행한다.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을 확정하고 성인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이며,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9월 1일부터 12월 26일까지 각 과정에 정해진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 신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 방식으로 할 수 있다.
2학기 과정은 교육복지학부와 생활교양학부, 스포츠건강학부, 어문학부, 예술학부, 직업교육학부 등 6개 학부의 193개 강좌로 구성됐다. 인문·교양을 비롯해 문화·예술, 건강·스포츠, 외국어, 직업교육까지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수강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당구와 셔플댄스 강좌도 이번 학기에 새로 개설한다.
일반 평생교육 강좌와 함께 전북대학교 학부 정규수업을 청강하는 명예학생과정도 진행한다. 명예학생은 대학의 정규 교과목 가운데 일부 전문과정을 제외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대학 학부의 수업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범위를 확장한 것이 이번 모집의 특징이다.
정용준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지역민의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의 장을 더욱 넓히겠다는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이번 학기에는 6개 학부의 일반 강좌와 새로 선보이는 생활체육 과정, 학부 수업을 청강하는 명예학생과정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