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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폭염특보 지역 재편…정읍·도서 지역 발효
핵심 요약
정읍과 군산 옥도면 일부, 부안 위도면에 10일 오전 10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군산 옥도면의 어청도는 이번 특보 대상에서 제외됐다. 임실과 무주, 장수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전북 정읍과 군산 옥도면, 부안 위도면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군산 옥도면 가운데 어청도는 이번 특보 대상에서 제외됐다. 같은 시각을 기준으로 전북 내 폭염특보 적용 지역이 새롭게 조정되는 것이다.
새로 주의보가 내려지는 곳은 정읍과 군산의 일부 도서 지역, 부안의 위도면이다. 군산은 옥도면 전역이 아니라 어청도를 뺀 지역에만 특보가 적용된다. 발효 시점은 10일 오전 10시로, 발표 시각인 오전 9시 57분보다 3분 뒤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 기준에 이르지 않더라도 무더위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주의보가 내려질 수 있다.
반면 임실과 무주, 장수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다. 이에 따라 10일 오전에는 정읍·군산 옥도면 일부·부안 위도면에서 특보가 새로 시작되고, 임실·무주·장수에서는 기존 특보가 종료되는 등 전북 지역별 폭염주의보 적용 상황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