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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들, 한반도 평화 역할 해법 겨룬다
핵심 요약
전북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담론 발표 대회가 9월 4∼5일 전주에서 열린다. 45세 이하 청년은 3∼5명으로 팀을 구성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발표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4일까지이며 대상 팀에는 상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가 청년층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2026 전북 청년 피스톤(Peace-Thon)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열리며, 전북에 거주하는 45세 이하 청년이 참가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3명 이상 5명 이하로 팀을 꾸려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형식에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참가팀이 주제에 맞는 평화 담론과 청년의 역할을 자유롭게 구성해 제시할 수 있다.
대회 명칭인 피스톤은 평화를 뜻하는 ‘피스(Peace)’와 장거리 경주를 의미하는 ‘마라톤(Marathon)’을 결합한 말이다. 참가자들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둘러싼 생각을 구체적인 담론으로 발전시킨 뒤 이를 발표하는 진행 방식을 대회 이름에 담았다.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팀에는 150만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70만원이 지급된다. 우수상은 2개 팀을 선정해 각각 40만원을 수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4일까지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공식 블로그 또는 대회 홍보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