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전북 시군의회 협의체 새 수장에 최주만
핵심 요약
최주만 전주시의장이 전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충영·이현기 의장은 상임부회장에, 한명숙·성중기 의장은 감사에 선임됐다. 새 회장단은 앞으로 2년간 전북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끈다.
최주만 제13대 전주시의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협의체의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앞으로 2년이며, 전북지역 각 시·군의회가 함께 다뤄야 할 지방자치 현안과 공동 과제를 중심으로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6일 전주시의회에서 제298차 월례회와 임시총회를 열어 최 의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상임부회장에는 김충영 익산시의장과 이현기 부안군의장이 이름을 올렸고, 감사에는 한명숙 남원시의장과 성중기 완주군의장이 각각 선임됐다.
최 회장은 임기 동안 정부와 지방자치 관련 현안을 놓고 전북 시·군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간 협력을 토대로 전북이 공동으로 안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일도 새 회장단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최 회장은 전북 시·군의회 사이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현안에 한발 앞서 대응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뜻도 밝혔다. 협의회는 최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반기 회장단 체제로 향후 2년간 관련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