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험생 400명에 수시 맞춤 전략 제공
핵심 요약
전북교육청이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시모집 대비 일대일 집중상담을 운영한다. 수험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진학상담교사 50여 명이 1인당 40분씩 맞춤 전략을 제시한다. 신청은 전북 진로진학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도내 14개 지역의 상시 대면·화상 상담도 계속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일대일 집중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은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전주 진로진학센터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전체 상담 인원은 400명이다.
참여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비롯해 졸업생, 검정고시생, 학부모다.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진학상담교사 50여 명이 학생부와 각종 성적자료를 살펴 개인별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상담 시간은 한 사람당 40분이며, 전주 진로진학센터에 280명, 6개 지역교육지원청에 120명이 배정됐다.
상담 신청은 전북 진로진학 누리집에서 희망일 4주 전부터 할 수 있다. 전주 진로진학센터는 회차별 사전 예약과 함께 일부 현장 접수도 운영한다. 참여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자료를 준비하고, 접수증을 지참해 상담 시작 10분 전까지 등록해야 한다.
집중상담 기간에도 도내 14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상시 진학상담은 중단 없이 이어진다. 지역별로 대면 상담과 야간 화상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마련하도록 돕고, 실질적인 진학지원 프로그램도 계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