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육공무원 570명 재배치…교육국장 최지윤
핵심 요약
전북교육청이 9월 1일 자로 교육공무원 570명에 대한 인사를 시행한다. 신임 교육국장에는 최지윤 군산월명중학교 교장이 임용됐다. 본청 과장과 9개 지역교육장, 3개 직속기관장도 새로 배치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9월 1일 자로 교육공무원 57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신임 교육국장에는 최지윤 군산월명중학교 교장이 임용됐다. 이번 인사는 교장·교감과 교육전문직원 417명, 교사 153명을 대상으로 하며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19일 열린다.
세부 규모는 교장·원장 승진 44명, 교감·원감 승진 52명, 정년·명예퇴직 235명 등이다. 지역교육장에는 전주 이강자 전주효정중 교장, 군산 주중일 전주오송초 교장, 익산 정영수 웅포중 교장, 정읍 오문환 완주중 교장이 각각 발령됐다.
무주교육장에는 이정수 옥산초 교장, 장수교육장에는 사향희 수지초 교장, 완주교육장에는 황수지 전주솔빛중 교장이 배치됐다. 순창교육장은 허인석 인계초 교장, 고창교육장은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이 맡는다. 모두 9개 지역의 교육행정 책임자가 이번 인사 명단에 포함됐다.
도교육청 본청에서는 정책기획과장에 정태식 익산초 교장, 교원인사과장에 김항윤 정읍고 교장, 민주시민교육과장에 정성우 부귀초 교장이 임명됐다. 전북교육인권센터 인권담당관에는 김진덕 운주중 교장이 배치됐다. 직속기관장은 김동명 미래교육연구원장, 이강님 과학교육원장, 김정희 유아교육진흥원장으로 정해졌다. 도교육청은 천호성 교육감의 주요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성과 현장 소통 역량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