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통합돌봄 혁신, 4년째 최고 평가
핵심 요약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도서·산간지역 맞춤형 통합돌봄과 AI 기반 스마트 돌봄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서비스원은 품질혁신과 종사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전남형 통합돌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초고령사회와 인구감소, 지역소멸 등 변화에 대응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곳에서 적절한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사회서비스를 확대한 성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전국 최대 규모의 도서·산간지역을 보유한 전남의 여건에 맞춰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을 넓히는 한편, 중장기 경영전략과 실행체계를 정비하고 전남에 적합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서비스원은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현장 중심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서비스 품질관리도 강화했다. 사람 중심의 디지털 돌봄 모델을 구현하는 동시에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품질관리 지원을 확대했다.
민간과 공공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인 활동도 평가에 포함됐다. 4년 연속 A등급은 경영혁신과 책임경영, 현장 중심 서비스 개선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비스원은 전남형 통합돌봄 고도화와 AI 기반 스마트 돌봄 확대, 품질혁신, 종사자 역량 강화를 이어가며 기본사회 실현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