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교수·연구자 100명, 김민석 지지 선언
핵심 요약
전남·광주 교수와 연구자 100명이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참여자들은 화합과 통합, 지역 목소리 반영, 민생·미래 정책 역량을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 산업 경쟁력과 청년 정착, 대학·연구기관 역량 강화, 지역 인재 육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전남·광주에서 연구와 교육, 지역사회 발전 분야에 참여해 온 교수와 연구자 100명이 11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고두갑 씨를 포함한 이들은 민주당에 당내 화합을 이끌면서 지역의 요구를 중앙정치에 충실하게 반영할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를 적임자로 선택했다.
참여자들은 대한민국 정치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민생 회복과 국민 신뢰 회복, 지역균형발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제시했다. 김 후보가 당내의 다양한 견해를 조율하고 갈등을 완화할 통합 역량을 갖췄으며, 전남·광주를 비롯한 지역의 목소리를 당 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해 균형발전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전남·광주가 겪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구조 전환,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교육 기반 강화 문제가 주요 배경으로 담겼다. 교수·연구자들은 이들 현안을 풀기 위해 지역과 중앙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 리더십과 정책 추진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광주를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새 민주당 지도부가 지역의 현실과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중앙과 지역의 동반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남·광주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기반 조성, 지역대학·연구기관 역량 확충, 지역 인재 육성을 주요 정책 과제로 꼽았다. 김 후보의 민생·미래 정책 역량이 민주당의 국민 신뢰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