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곳곳서 노조·주민단체 집회
핵심 요약
8월 7일 전남·광주 지역에서 노동·지역 현안과 관련한 일정 8건이 진행된다. 오전에는 광양·영암·장흥·영광 등에서 교섭, 인력, 송전선로와 시설 건립 문제가 제기된다. 오후에는 해남의 역간척·태양광 관련 활동과 순천의 지방선거 관리 규탄 집회가 예정돼 있다.
8월 7일 금요일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노동 현안과 송전선로, 축사·변전소 건설, 역간척, 지방선거 관리 등을 둘러싼 집회와 홍보전이 이어진다. 이날 예정된 일정은 오전 7시 광양을 시작으로 오후 6시 순천까지 모두 8건이며, 전남광주통합시 기관·부서 배치와 관련한 공무원노조의 요구도 제기된다.
오전 7시 플랜트건설노조 전동경서지부는 광양제철소본부 앞에서 원청 교섭 실시를 촉구하는 홍보전을 연다. 오전 7시 30분에는 영암 송전선로반대위가 한전 본사 앞에서 송전선로 반대 활동에 나서고, 같은 시각 전남도청 공무원노조는 전남광주통합시 기관 유지와 기능 부서의 분산 배치를 촉구한다.
오전 8시에는 한전MCS 검침노조가 한전MCS 앞에서 인력 증원을 요구한다. 관산읍 성산마을대책위도 같은 시각 장흥군청 앞에서 한우 축사 신축에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한다. 오전 10시 탑솔라변전소공사반대위는 영광 신하리 탑솔라ESS변전소 출입구에서 탑솔라ESS 변전소 설치 반대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오후 일정은 해남과 순천에서 진행된다. 혈도 역간척 추진위는 오후 2시 해남 신흥리 비료공장에서 혈도 역간척 추진과 태양광 반대를 내걸고 활동한다. 오후 6시에는 여순광공정선거시민모임이 순천 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