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교육공무원 346명 최종 관문 통과
핵심 요약
전남 지역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346명이 최종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219명으로 63.3%를 차지했고, 20대는 207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남 합격자 등록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광주 지역 결과는 19일 발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46명을 확정해 6일 누리집에 명단을 공개했다. 합격자들은 지난 6월 20일 필기시험과 7월 30일 면접시험을 차례로 통과했다. 교육행정 직렬에서 양성평등채용제가 적용되면서 당초 선발예정인원보다 11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이 26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 248명, 장애인 7명, 저소득층 5명으로 구성됐다. 조리는 일반 22명과 국가유공 2명, 특성화고 2명 등 26명이다. 시설관리와 운전은 각각 15명, 전산 12명, 사서 10명이며 기록연구사와 보건은 각각 3명, 식품위생은 2명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성별 분포는 여성 219명, 남성 12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63.3%, 남성은 36.7%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07명으로 전체의 59.8%에 달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 일반 직렬에 지원한 56세였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 특성화고 직렬에 응시한 18세였다.
전남 지역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전남청사 교육지원센터 체육관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명단과 등록 절차에 관한 세부 내용은 교육청 누리집의 ‘인사/채용/소식’, ‘공무원시험’, ‘합격발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지역의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오는 19일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