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전국 폭염중대경보 종료…수도권 등 경보로 완화
핵심 요약
서울 등 수도권 대부분과 강원 영서, 호남권의 폭염중대경보가 7일 오후 6시 폭염경보로 하향된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전국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없어진다. 서울은 지난 4일 오전 11시 발효 이후 나흘 만에 중대경보 대상에서 벗어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대부분과 강원 영서, 호남권에 발효됐던 폭염중대경보가 7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폭염경보로 하향된다. 이번 조정이 시행되면 전국에서 폭염중대경보가 유지되는 지역은 한 곳도 남지 않으며, 모든 해당 지역의 경보 단계가 일제히 낮아진다.
경보 변경 대상은 서울과 수도권 대부분, 강원 영서, 호남권이다. 이들 지역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폭염경보로 바뀐다. 폭염 관련 경보 자체가 해제되는 것은 아니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운용되던 중대경보가 한 단계 낮은 경보로 전환되는 조치다.
서울은 지난 4일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뒤 나흘 만에 중대경보 대상에서 벗어나게 됐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호남권도 같은 시각 경보 단계가 조정되면서, 여러 지역에 걸쳐 이어졌던 폭염중대경보 체계는 7일 오후 6시를 끝으로 전국에서 종료된다.
이번 변경으로 전국의 폭염 경보 체계는 중대경보가 없는 상태로 전환된다. 다만 대상 지역의 조치가 폭염경보로 낮아지는 방식인 만큼 폭염 관련 경보는 계속 유지된다. 따라서 이날 조정의 핵심은 폭염 상황의 완전한 종료가 아니라 전국에 남아 있던 중대경보가 모두 경보 단계로 완화된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