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광주서 생성형 AI 영상 실력 겨룬다
핵심 요약
전국 청소년 대상 AI 콘텐츠 경진대회가 다음 달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현장 주제로 시나리오를 쓰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미지 기반 영상을 제작한다. 우수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21점의 상훈이 수여된다.
전국 청소년이 생성형 AI로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2026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YACOF·Youth AI Contents Festival)’가 다음 달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마련하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광주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 대상은 2008년부터 2015년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이다.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출전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200명(팀)까지 신청을 받는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2026 광주 ACE Fair’ 입장 할인권이 제공된다. 세부 안내와 신청 방법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당일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를 확인한 뒤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생성형 AI 도구를 이용해 이미지 기반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게 된다. 일정은 AI 윤리 및 활용 실무 교육부터 작품 제작, AI 미디어 골든벨, 현장 심사와 시상식까지 하루 동안 이어진다. 단순한 결과물 경쟁을 넘어 기술의 올바른 활용과 미디어 제작 역량을 함께 다루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출품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AI 활용 능력, 메시지 전달성을 종합해 평가한다. 우수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포함해 모두 21점의 상훈이 수여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표현할 미래 AI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의식과 건강한 창작 역량을 높이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타 문의는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사업팀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