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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소 건설현장 700곳에 폭염 대응물품
핵심 요약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노동자를 위한 혹서기 현장 휴식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전국 중소규모 건설 현장 700여 곳에 생수와 넥쿨러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급한다. 희망 사업장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공제회의 기준 검토를 거쳐 지원받는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10일 건설노동자의 혹서기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중소규모 건설 현장 700여 곳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생수와 목걸이형 냉각기인 넥쿨러 등이 지급된다.
물품 지원을 원하는 건설 현장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공제회는 접수된 신청 내용을 토대로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한 뒤 지원 사업장을 선정하고, 선정 절차를 통과한 현장에 생수와 냉각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명칭은 ‘혹서기 찾아가는 건설 현장 휴식 지원’이다. 건설노동자가 근무하는 현장 가운데 전국에 분포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식수와 착용형 냉각용품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전국 700여 개 현장으로 제시됐다. 다만 온라인으로 신청했다고 해서 물품이 곧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며, 공제회의 기준 검토와 사업장 선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최종 지원 여부는 신청 사업장별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