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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세팍타크로 49개 팀, 대전서 격돌
핵심 요약
2026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가 12일부터 16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49개 팀 소속 약 300명의 선수가 시·도의 명예를 걸고 경쟁한다. 이번 대회는 9월 아시안게임과 10월 전국체육대회 전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대회다.
2026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가 8월 12일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는 16일까지 닷새 동안 이어지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소속 시·도의 명예를 걸고 경기를 펼친다. 개최 장소와 전체 일정은 한밭체육관과 12일부터 16일까지로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9개 팀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대전 한밭체육관에 모여 닷새간 경쟁을 이어간다. 여러 시·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한 대회에 집결하는 만큼, 49개 참가팀과 약 300명에 이르는 선수 규모가 이번 대회의 핵심을 이룬다.
대회는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시점에 열린다. 이어 10월에는 제주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예정돼 있다. 국제 종합대회와 국내 종합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는 일정 속에서 국내 세팍타크로 선수들이 공식 대회에 나선다.
대전 대회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제주 전국체육대회에 앞서 국내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대회다. 참가 선수들이 국내 무대에서 경쟁하는 마지막 일정이라는 점에서 이번 닷새간의 경기에 관심이 모인다. 대회는 12일 개막한 뒤 1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