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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정폭력 피해자 시설에 응원 꾸러미 1200세트
핵심 요약
애경산업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생활용품과 화장품으로 꾸린 1200세트가 전국 8개 권역 63개 시설에 전달된다. 애경산업은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애경산업이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 데이를 맞아 가정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섰다.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총 3억원 상당의 ‘애지중지 응원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원 물품은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애경산업과 다사랑공동체가 모두 1200세트를 제작했다. 꾸러미는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각 지역에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6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와 배포 대상 모두 피해자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정해졌다.
전달식은 지난 7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정필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 부문장과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성재호 다사랑공동체 대표, 김옥기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상임대표 등 이번 지원에 참여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필 부문장은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피해자들이 일상을 되찾는 과정에 이번 물품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기업의 경영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