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 우수 사례·가족 행복 영상 공모
핵심 요약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 기업·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아이가 행복입니다 AWARDS’ 신청을 받는다. 공모 분야는 출산 장려·돌봄 지원·환경 조성이며 접수는 9월 4일 마감된다. 아이와 함께한 순간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담는 ‘31초 우리 가족 행복 담기 공모전’도 진행된다.
조선일보사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를 선정하는 ‘아이가 행복입니다 AWARDS’를 진행한다. 출산과 양육을 뒷받침한 우수 사례를 찾아 사회에 알리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해 온 주체들을 시상하는 행사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한 기업·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출산 장려, 돌봄 지원, 환경 조성 등 세 부문이다. 참가자는 홈페이지 behappykorea.com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 신청서와 성과 소개서, 관련 증빙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behappykorea@chosun.com으로 받으며, 접수 마감은 9월 4일 금요일이다. 시상식은 10월 8일 목요일 열리고, 문의는 사무국 전화 02-724-6383으로 할 수 있다.
‘아이가 행복입니다’는 국내 합계출산율이 1명 아래로 내려간 2018년에 시작된 저출생 극복 캠페인으로, 올해 시즌9을 맞았다. 캠페인은 그동안 수천 명의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는 한편, 주변의 행복한 다자녀 가족과 출산·육아 지원에 힘써 온 기업 및 기관의 사례를 소개해 왔다. 이번 시상 역시 출산·양육 제도와 문화를 바꾸는 데 기여할 사례를 널리 공유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31초 우리 가족 행복 담기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아이와 보낸 행복한 순간을 31초 분량의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제작해 행사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기관과 단체의 저출생 대응 노력을 발굴하는 시상과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공모전을 함께 운영해, 출산과 돌봄을 지원하는 사회적 실천부터 아이와 나누는 생활 속 행복까지 폭넓게 조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