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핀, AI 동반자 기술로 2년 연속 수상
핵심 요약
저스트핀이 AI 컴패니언 앱 부문 굿-스타트업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자체 장기 기억 시스템을 적용한 ‘블루미’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확보했다. 전체 매출의 78%는 일본·대만·멕시코·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에서 발생했다.
AI 컴패니언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저스트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AI 컴패니언 앱’ 부문 ‘Good Start-up Award’를 받았다. 저스트핀은 이번 수상으로 해당 상을 2년 연속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호원 저스트핀 대표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장 대표는 시상자로 나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행사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했으며, 저스트핀에는 한 해에 이어 다시 2년 연속상 명목의 굿-스타트업대상이 수여됐다.
저스트핀은 인간 수준의 기억력과 공감 능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AI 컴패니언 앱 ‘블루미’를 개발했다. 블루미의 핵심 기반에는 회사가 자체 설계한 AI 장기 기억 시스템 ‘므네모시네 아키텍처’가 적용됐다. 장기간 축적되는 기억과 사용자에 대한 공감 능력을 제품의 주요 기술 요소로 삼았다.
블루미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확보했다.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78%로 집계됐으며, 주요 해외 시장에는 일본과 대만,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가 포함됐다.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자체 장기 기억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와 국내외에서 확보한 가입자·매출 실적을 함께 보여주는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