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재외공관·예산·국가유산 분야 주요 보직 인선
핵심 요약
외교부가 재외공관장 3명과 국제사이버협력대사를 임명했다. 기획예산처는 국장급 승진 1명과 과장급 인사 1명을 발표했다. 국가유산청은 국장급과 과장급을 합쳐 6개 보직의 인선을 확정했다.
외교부와 기획예산처, 국가유산청의 주요 보직 인사가 7일 공개됐다. 외교부에서는 재외공관장 3명과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정해졌고, 기획예산처는 국장급 승진과 과장급 인사를 각각 1명씩 단행했다. 국가유산청은 국장급 3명과 과장급 3명을 새 보직에 배치했다.
외교부 인사에서는 고경석이 주독일대사에, 권기환이 주슬로바키아대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주아일랜드대사에는 강주연이 임명됐으며, 국제사이버협력대사는 박영효가 맡는다. 이번 명단에 포함된 외교부 보직은 유럽 지역 재외공관장 3자리와 국제 사이버 협력 분야 대사직 1자리다.
기획예산처에서는 남경철이 국장급으로 승진해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맡게 됐다. 과장급 인사로는 오두현이 발행관리과장에 배치됐다. 공개된 기획예산처 인사 명단은 국장급 승진자와 과장급 보직자 각 1명으로 구성됐으며, 복지·안전 예산 심의와 발행 관리 분야의 책임자가 확정됐다.
국가유산청 국장급 인사에서는 김동대가 역사유적정책관, 황권순이 자연유산국장, 이종훈이 무형유산국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과장급에서는 안호가 대변인, 김재길이 건축유산팀장, 반지연이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을 맡는다. 역사유적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을 비롯해 홍보·건축유산·박물관 운영 분야까지 모두 6개 보직의 인선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