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강력1팀, 종영 앞두고 시청자에 감사
핵심 요약
‘재벌X형사2’가 종영을 두 회 앞두고 강력1팀 배우들의 소감을 공개했다. 안보현·정은채·강상준·김신비는 시청자와 제작진,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유성원의 범행 전말이 밝혀진 가운데 마지막 수사의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종영까지 두 회를 남긴 가운데, 강력1팀 배우들이 작품을 마치는 소회를 밝혔다. 진이수 역의 안보현, 주혜라 역의 정은채, 박준영 역의 강상준, 최경진 역의 김신비는 시청자와 제작진, 동료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극은 재력으로 수사의 돌파구를 만드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공조 수사를 펼치는 이야기로 클라이맥스를 이어가고 있다.
안보현은 진이수를 연기하며 행복했고, 캐릭터를 통해 자신도 더 밝아진 듯하다고 돌아봤다. 시청자들의 응원으로 시즌2까지 잘 마무리하게 됐다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정은채는 이 작품이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강력1팀을 이끈 주혜라와 함께한 동료 및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강상준은 우직하고 정의로운 형사 박준영으로 참여한 촬영 현장을 즐겁고 좋은 경험으로 기억했다. 작품이 시청자들의 일상에 작은 환기가 됐다면 기쁘겠다는 바람도 밝혔다. 센스 있는 막내 형사 최경진을 맡은 김신비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진 여정에 함께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드라마가 전한 유쾌함과 통쾌함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마음과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도 전했다.
지난 12화에서는 연쇄살인마 유성원의 범행 전말이 드러났다. 유성원은 피해자들의 죽음까지 작품으로 삼았고, 그의 기괴한 행각이 공개되면서 강력1팀의 마지막 수사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남은 회차에서는 강력1팀이 재벌 살인마 유성원을 처단할 수 있을지가 핵심으로 떠오른다. 13화는 18일 밤 9시 50분, 최종화는 1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