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 힘입은 매직키드, 매출 62억원 기록
핵심 요약
매직키드가 출시 8개월 만에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누적 매출 약 62억원을 기록했다. 한삼덩굴추출분말과 비타민 K2, 비타민 B군, 아연을 활용한 10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출시 초기 판매 성과 이후 재구매 수요가 이어지며 판매량이 증가했다.
라이프케어 기업 뉴온의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매직키드’가 출시 후 8개월 동안 약 62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집계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이며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 판매 실적을 합산한 수치다. 뉴온 주가는 제시 시점 기준 1,961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8원, 3.59% 상승했다.
매직키드는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13만 포를 기록한 뒤 재구매 수요가 이어지며 판매 규모를 늘렸다. 주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한삼덩굴추출분말 ‘HSy2’다. 여기에 뼈 형성을 돕는 비타민 K2를 추가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기능성 구성을 갖췄다.
제품에는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1·B2·B6와 나이아신,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배합됐다. 키 성장과 뼈 형성뿐 아니라 에너지 및 면역 관리까지 아우르는 10중 복합 기능성 구조다. 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고 방학 중 생활 습관이 불규칙해지기 쉬운 여름철의 영양 관리 요소도 제품 설계에 반영됐다.
뉴온은 성장기 제품은 일회성 섭취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키 성장 기능성과 함께 체력·면역 관련 성분을 구성한 것이 실제 구매자의 재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를 연구하는 뉴온은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제품을 개발·유통하는 코스닥 상장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