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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장기요양 노인 70% “현재 집에서 계속 거주”
핵심 요약
재가 장기요양 어르신 10명 중 7명은 아파도 살던 집에서 지내기를 희망했다. 해당 수치는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에서 확인됐다. 조사 결과는 2026년 8월 6일 공개됐다.
재가 장기요양을 이용하는 어르신 10명 가운데 7명은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지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설이나 다른 거처로 옮기기보다 익숙한 주거 공간에 머물기를 원하는 재가 어르신이 다수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수치는 재가 생활을 하는 장기요양 어르신의 거주 의향을 보여준다. 조사 문항은 건강이 좋지 않은 조건에서도 살던 집을 유지할 것인지를 물었으며, 응답자의 약 70%가 기존 주거지에서 생활하겠다는 선택을 했다.
해당 내용은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에 포함됐다. 조사 결과는 2026년 8월 6일 발표됐으며, 장기요양 대상자 가운데 시설 입소자가 아닌 재가 어르신이 아플 때 희망하는 거주 형태를 구체적인 비율로 제시했다.
조사에서 확인된 핵심은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을 전제로 해도 재가 어르신 다수가 현재의 집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이번 결과는 장기요양 재가 어르신의 거주 의향을 수치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공개된 자료의 중심 지표는 10명 중 7명이라는 응답 비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