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두 차례 주택 매입과 엇갈린 집값 공개
핵심 요약
장재인이 김포 아파트와 방이동 소형 빌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출 부담으로 서울 주택을 팔았지만 직후 가격이 두 배로 올라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재는 김포 아파트 가격 하락을 주택 관련 고민으로 꼽았다.
가수 장재인이 서울 주택을 처분한 뒤 가격이 크게 오른 경험과 현재 보유한 김포 아파트의 가격 하락을 털어놨다. 장재인은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의 ‘독신의 삶’ 11번째 영상에서 김포 아파트 한 채와 서울 방이동의 소형 빌라 한 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과거 대출을 끼고 서울에 집을 샀지만 빚을 부담스러워해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처분 직후 해당 주택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며 당시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김포에 다시 집을 마련했으나 이번에는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고 있어 주택 문제로 느끼는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방이동 빌라를 매입한 과정에는 어머니의 권유가 있었다. 장재인은 어머니가 사두면 좋겠다고 해 빌라를 샀다며 웃음을 보였다. 현재 보유한 김포 아파트와 방이동 빌라에 대해서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갖고 있다는 취지로 말해, 자산 가격의 변동을 의식하는 태도를 나타냈다.
이날 영상에는 장재인이 축구를 배우고 밴드 작업실로 이동하는 일상도 담겼다. 작업실에서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는지를 묻는 대화가 나오자 그는 주택 매매 경험과 보유 부동산 현황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은 뒤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