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꺼낸 무대 이후의 인생 고민
핵심 요약
장윤정이 가수 활동을 마친 뒤 선택할 제2의 삶을 늘 고민한다고 밝혔다. 김와일드욱은 시니어 모델 활동을 권했고 김기필도 장윤정의 자기관리를 언급하며 호응했다.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받은 장윤정은 2004년 ‘어머나’의 성공으로 트로트 가수로 자리 잡았다.
가수 장윤정이 언젠가 가수 활동을 마친 뒤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지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공개한 ‘시니어 연애 특강 그리고 플러팅’ 영상에서 나이가 든 뒤 맞이할 제2의 삶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꺼냈다.
이날 영상에는 코미디언 김경욱이 연기하는 시니어 모델 캐릭터 김와일드욱과 코미디언 김해준의 부캐릭터 김기필이 출연했다. 장윤정은 김와일드욱에게 처음부터 모델로 활동했는지 물었고, 김와일드욱은 본업에서 은퇴한 뒤 취미로 모델 일을 시작하는 시니어가 적지 않다면서 자신은 과거부터 모델로 활동했다고 답했다.
시니어 모델의 활동 배경을 들은 장윤정은 나이가 들었을 때 자신이 선택할 두 번째 삶을 늘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가수를 그만둔 이후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한다며, 은퇴 후 새로운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에 대한 부러움도 드러냈다. 현재의 직업을 떠난 뒤 이어질 삶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김와일드욱은 장윤정에게 제2의 직업으로 시니어 모델을 권했고, 김기필도 그동안 관리를 잘해 왔다며 제안에 힘을 보탰다. 장윤정은 199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고, 2004년 ‘어머나’가 큰 인기를 얻은 뒤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대화는 오랜 기간 무대에 서 온 장윤정이 활동 이후의 삶도 고민하고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