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그리는 무대 밖 인생, 시니어 모델 제안도
핵심 요약
장윤정이 가수 활동 이후 제2의 삶을 무엇으로 꾸릴지 늘 고민한다고 밝혔다. 김기필과 김와일드욱은 나이와 활동을 소재로 장윤정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김와일드욱은 시니어 모델을 제안했고 김기필도 장윤정의 자기관리를 높이 평가했다.
가수 장윤정이 가수 활동을 마친 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는 속내를 밝혔다. 화려한 무대를 떠난 이후의 삶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장윤정은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멋지게 활동하는 이들을 바라보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의 직업을 넘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생각해 왔다는 솔직한 고백이었다.
지난 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의 ‘시니어 연애 특강 그리고 플러팅’ 영상에는 ‘낭만부부’ 김기필과 시니어 모델 김와일드욱이 출연했다. 장윤정은 두 사람에게 나이를 물었고, 김기필은 자신을 재치 있게 “60초”라고 소개했다. 장윤정은 그동안 “60후”로 알고 있었다며 웃었고, 62세라고 밝힌 김와일드욱은 김기필이 형이라고 설명했다.
화기애애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나이가 든 뒤의 생활로 이어졌다. 장윤정은 두 사람이 연륜을 쌓으면서도 멋진 모습을 유지하는 점이 보기 좋다며, 자신도 가수를 그만두게 되면 제2의 삶을 무엇으로 꾸릴지 항상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대 위 가수로서의 모습과 별개로, 활동 이후의 시간을 어떤 일과 정체성으로 채울지를 고민해 왔음을 담담하게 꺼냈다.
김와일드욱은 장윤정에게 시니어 모델에 도전해 보라고 적극적으로 권했다. 김기필도 장윤정이 관리를 잘해 왔다는 점을 제안의 이유로 들며 외모와 분위기를 치켜세웠다. 진지하게 시작된 은퇴 이후의 고민은 두 출연자의 유쾌한 반응과 새로운 진로 제안으로 이어졌고, 세 사람은 웃음 속에서 장윤정의 또 다른 가능성을 함께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