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째 딸, 런던 디자인대 진학 앞두고 집밥 수업
핵심 요약
장윤정의 둘째 딸이 영국 런던의 디자인 대학에 합격해 유학을 준비한다. 장윤정은 딸에게 미역국과 계란찜을 가르치고 가족과 함께 합격을 축하했다. 첫째 딸의 미국 대학 졸업에 이어 둘째 딸도 해외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의 둘째 딸이 영국 런던에 있는 디자인 대학에 합격해 유학을 준비한다. 장윤정은 11일 공개한 일상 영상에서 딸의 합격 소식을 알리고, 혼자 생활하게 될 딸에게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집밥을 가르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모녀는 출국을 앞둔 시간을 함께 보내며 새로운 학교생활을 준비했다.
장윤정이 고른 음식은 미역국과 계란찜이었다. 유학 경험이 있는 첫째 딸에게 해외에서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을 물었을 때 계란찜이라는 답을 들었던 점을 반영했다. 장윤정은 둘째 딸과 장을 본 뒤 집으로 돌아와 두 가지 음식의 조리 과정을 차례로 알려줬고, 딸은 곁에서 직접 요리를 배우며 식사를 준비했다.
요리가 끝난 뒤에는 장윤정의 어머니도 자리를 함께해 3대가 한 식탁에 앉았다. 장윤정은 딸이 바라던 대학에 합격한 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마련하고, 케이크에 그려진 웃는 얼굴처럼 행복하게 학교에 다니라고 격려했다. 딸은 자신을 키우고 학교에 보내준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표현했고, 외할머니도 부지런한 성격을 짚으며 손녀의 유학생활을 응원했다.
두 딸을 둔 장윤정은 앞서 첫째 딸이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대학교를 졸업한 소식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둘째 딸의 런던 유학을 앞두고 실생활에 필요한 요리를 함께 익히며 대학 합격을 기념했다. 미역국과 계란찜을 만든 가족 식사는 진학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홀로 생활을 시작할 딸에게 장윤정이 전한 출국 전 준비 과정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