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팬에게 건넨 자기 확신과 기다림의 조언
핵심 요약
장원영이 팬들의 외모 고민과 억울한 상황에 관해 직접 조언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진실이 드러날 때까지 마음을 지키라고 당부했다. 장원영도 행사 지각 주장과 짧은 행동을 둘러싼 온라인 논란을 겪은 바 있다.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외모에 대한 걱정과 말로 풀기 어려운 억울함을 털어놓은 팬들에게 자기 자신을 믿고 지키는 방법을 조언했다. 7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장원영은 팬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태도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강조했다.
가족과 비슷하게 식사하고 별도의 간식도 먹지 않는데 자신만 살이 찌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사연에는 외모를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스스로에게만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답했다. 장원영은 자신의 눈에는 팬이 예쁘고 귀여울 것이라며, 거울 속 모습을 아껴주고 ‘나는 있는 그대로 예쁘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더 사랑해보라고 당부했다.
말로 전부 설명하기 힘든 억울한 일을 겪어도 무너지지 않는 법을 묻는 팬에게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이라고 짚었다. 이어 자신이 언제나 팬의 편이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떠올려달라고 했다. 억울한 상황에서도 결국 진실은 모습을 드러내며, 필요한 것은 시간일 뿐 마지막에는 행운이 팬의 편에 설 것이라는 믿음도 함께 전했다.
장원영 역시 활동 중 짧게 포착된 행동을 둘러싼 온라인 논란을 겪었다. 지난 1월 의류 브랜드 행사에서는 지각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실제로는 행사장에 먼저 도착해 대기했고, 포토콜 운영 과정에서 일정이 늦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아이브 놀이공원 팝업스토어에서는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잠시 팔짱을 낀 장면이 태도 논란으로 이어졌지만, 한순간만으로 태도나 인성을 판단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