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매니저가 꼽은 배려의 순간
핵심 요약
장영란의 매니저가 팀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도와준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런던에서 어린 아들을 위한 선물과 인형을 챙겨 온 일이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소개됐다. 장영란이 계약금을 줄여 매니저 급여를 높였던 과거 일화도 다시 언급됐다.
방송인 장영란과 함께 일하는 매니저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배려와 고마운 순간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올라온 영상에서 매니저는 장영란의 팀에 합류한 뒤 별다른 불편 없이 적응할 수 있었다며 그 배경에 장영란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매니저는 처음 담당한 연예인이 한석준 아나운서였으며, 현재까지 7년째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두 번째로 맡게 된 연예인이다. 장영란의 계약금을 낮추는 대신 매니저들의 월급을 올렸다는 일화도 대화에 올랐지만, 그는 당시 팀에 없었기 때문에 직접 혜택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가 특히 기억하는 장면은 거창한 지원보다 일상 속 작은 행동이었다. 아들 서준이가 생후 12개월쯤 됐을 때 장영란이 런던에서 아이를 위한 인형과 선물을 사 왔고, 먼 곳에서도 자신과 가족을 떠올렸다는 사실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오히려 매니저가 일을 잘했기 때문이라고 공을 돌렸다.
장영란이 말로 건넨 위로 중 기억나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평소 그의 말이 많아 하나를 고르기 애매하다며 늘 감사하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장영란은 과거 방송에서도 자신의 계약금을 줄이고 매니저들의 급여를 인상한 일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번 대화에서는 팀원의 적응을 돕고 가족까지 챙긴 구체적인 경험이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