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15년 된 라미네이트 교체 공개
핵심 요약
장영란이 최근 제로네이트 치아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눈 수술은 세 차례 받았지만 하관은 본래 모습이라고 밝혔다. 15년 된 라미네이트 뒤쪽이 깨져 새 시술을 결정했다.
방송인 장영란이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치아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요즘 외모가 예뻐졌거나 20대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며, 그동안 비밀리에 받은 시술이 있다고 밝혔다. 아이돌도 받는 시술이라고 소개하면서 구독자들에게만 보여주고 싶었다는 속내도 함께 내비쳤다.
장영란은 병원에서 제작진과 만나 자신이 성형미인으로 불리는 상황을 언급했다. 성형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그런 이미지가 생긴 이유를 모르겠다며, 눈 수술을 세 차례 받았지만 하관은 원래 자신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눈 수술 횟수만으로 성형미인이라고 할 수 있느냐는 취지로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제작진이 치아 시술도 받지 않았느냐고 짚자 장영란은 당초 나중에 공개할 생각이었다며 제로네이트 시술 사실을 털어놨다. 해당 시술은 평소 ‘현무 오빠’라고 부르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개 시점을 늦추려 했던 그는 제작진의 언급에 조용히 하라고 반응하며 감춰두었던 내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치아 시술은 기존 라미네이트의 상태가 나빠진 데 따른 결정이었다. 장영란은 라미네이트를 한 지 15년이 지나면서 치아 뒤쪽이 모두 깨졌고, 더는 그대로 두기 어렵다고 판단해 새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달라진 외모를 둘러싼 반응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눈 성형 횟수와 오래된 라미네이트 교체 과정까지 공개하는 내용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