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영상 창작 무대 넓히는 ‘꿈을Green다’
핵심 요약
포스코DX가 장애인의 영상 제작과 크리에이터 활동을 돕는 ‘꿈을Green다’ 공모전을 운영한다. 장애인식 개선·안전·환경 분야의 작품을 8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생성형 AI 특별상도 마련한다. 우수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초 시상하고, 지난해에는 총 369편이 출품됐다.
포스코DX가 장애인의 영상 제작 역량과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꿈을Green다’를 운영한다. 올해 8회를 맞은 공모전은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장애인과 함께 팀을 꾸릴 경우 최대 4명까지 한 팀으로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출품 분야는 장애인식 개선과 일상 속 안전, 환경 등 세 부문이다. 특히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관한 관심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올해 ‘안전’ 부문을 새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방안을 장애인의 시각으로 영상에 담도록 한 것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에는 별도의 특별상도 수여한다.
‘꿈을Green다’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기부금과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재원으로 삼아 포스코DX와 포스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튜브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과정에서 완성한 콘텐츠를 공모전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접수 작품은 심사를 거쳐 11월 초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작을 가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포스코DX 사장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 등으로 나눠 시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369편이 접수됐으며, 포스코DX는 1인 미디어와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도 장애인 참가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포스코DX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