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장성 건조기 배선 작업 중 감전…50대 숨져
핵심 요약
장성의 한 주택에서 건조기를 설치하던 50대 작업자가 감전돼 숨졌다.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전선 연결 과정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장성의 한 주택에서 건조기를 설치하던 50대 작업자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해 숨졌다. A씨는 설치 작업 도중 전선을 연결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에서 가전제품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라는 점을 토대로 경찰이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 지점은 장성 지역의 주택이며, 당시 A씨는 건조기 설치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병원으로 옮겨질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치료에도 생명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작업 단계는 건조기 설치에 필요한 전선을 연결하던 때로 조사되고 있다. 경찰은 설치 작업과 감전 사고 사이의 구체적인 상황을 살피고 있다. 다만 전선 연결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감전이 발생한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는 A씨가 전선을 연결하던 중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는 건조기 설치 당시의 작업 상황과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가 확인 대상이 될 전망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