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김대호, 올겨울 ‘무명전설2’ 진행
핵심 요약
‘무명전설’ 시즌2가 장민호와 김대호를 공동 MC로 확정하고 올겨울 방송된다. 시즌1 우승자 성리를 비롯한 TOP7이 모집 티저에 참여해 새로운 참가자들의 도전을 독려했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은 8월 28일까지 홈페이지나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겨울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호흡을 맞춘 장민호와 김대호가 다시 공동 MC를 맡으며, 제작진은 새로운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전국 단위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은 인지도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민호와 김대호는 참가자 모집 티저에서 각각 블랙 스트라이프 슈트와 화이트 슈트를 입고 등장해 시즌2의 귀환을 알렸다. 두 MC는 시즌1이 무명 참가자의 저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는 점을 강조하고, 다음 전설의 주인공을 찾겠다는 메시지로 지원을 독려했다. 참가 자격도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분명히 했다.
시즌1은 이름이나 기존 지위를 내려놓고 오직 실력으로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성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해 ‘1대 전설’에 올랐다. 결승 2차전이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황윤성, 정한별, 이루네, 하루, 이창민, 정연호를 포함한 TOP7도 별도의 모집 티저에 모두 참여했다.
TOP7은 자신들도 무명 시기를 거쳤고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경험을 내세워 예비 참가자들의 도전을 당부했다. 1차 참가자 모집은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MBN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와 티저 영상에 표시된 QR코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시즌2는 아직 주목받지 못한 남성 실력자들을 선발해 올겨울 방송할 예정이다.